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십자군 국가 (문단 편집) == [[발트 해]] 동부 연안 == [[동방식민운동|동방 십자군]] 활동으로 건국된 국가들. 함락 직전인 [[아크레]]를 수호하기 위해 결성되었다가, 후에 [[헝가리]] 등으로 옮겨 이민족과 이교도에 대한 정벌의 첨병이 된 튜튼인의 성모 마리아 기사수도회([[독일 기사단]]이라고도 함)는 [[팔레스타인]]에서 [[십자군]]이 철수한 후, [[발트 신화]]를 믿는 프루스인, [[리투아니아]]인과 전투를 벌여 독일기사단령(후에 [[프로이센 공국]])을 건국했다. [[튜튼 기사단]]과 [[리보니아 검우 기사단]]의 정복 활동으로 기사단령과 여러 [[주교]]령이 형성되었다. 튜튼 기사단은 1237년에 리보니아 검우 기사단을 합병하였고, 1241년에 [[러시아]]로 진출하였으나 [[알렉산드르 네프스키]]에게 패배하여 실패하였다. 이후 발트 지역의 무역을 독점하여 큰 돈을 벌었고, 한때 [[발트 해]]의 강국으로 부상하였으나, [[탄넨베르크 전투 #s-2|1410년 탄넨베르크 전투]]에서 기사단이 [[폴란드-리투아니아]]에게 패배한 후 몰락하였다. 1525년에 튜튼 기사단이 [[프로이센 공국]]으로 세속화하자,[* 튜튼 기사단은 (대부분의 [[기사단]]이 그랬던 것처럼) [[가톨릭]] [[기사수도회]]였는데, [[개신교]] 신자들이 [[유럽]]에서 [[종교개혁]]이라는 명목으로 들고 일어났을 당시 [[마르틴 루터]]를 직접 만나고 그에게 감동을 받은 튜튼 기사단장 알브레히트 공은 그의 기사단령을 세속적인 공작령으로 변경하고 국교를 개신교로 선포하였다.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[[프로이센]]의 기원이다. ~~[[가톨릭]] 입장에서 보면 [[적이 된 아군 보정]]~~] 리보니아 검우 기사단은 리보니아 지방의 여러 세력들과 '리보니아 연맹'을 구성하였다. 그러나 리보니아 검우 기사단도 1561년에 이르러 [[쿠를란트-젬갈렌|쿠를란트-젬갈렌 공국]]으로 세속화하였다. * [[독일 기사단국]] * [[프로이센 공국]] * [[리보니아 검의 형제기사단|리보니아 기사단국(테라 마리아나)]] * [[쿠를란트-젬갈렌|쿠를란트-젬갈렌 공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